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KIA삼성박찬호최형우KT한화김태형류현진권혁준 기자 외인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V리그 구단들…"교체도 쉽지 않아"KIA 김도영, 은퇴선수협회 선정 2024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선정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