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KIA삼성박찬호최형우KT한화김태형류현진권혁준 기자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8위KIA FA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4수생' 서건창…선택의 폭은 좁다관련 기사'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표] 2024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최대 격전지' 유격수 GG 주인공은 박찬호…"안주하지 않겠다"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