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7회말 2사 1만루 상황 한화 안치홍이 3타점 좌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안치홍SSG인천프로야구한화 이글스류현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류현진, 13년 만에 KBO리그 10승…한화, 롯데 꺾고 5연패 탈출KIA 김도영, 시즌 3번째 월간 MVP 도전…하트·앤더슨과 경쟁나이는 숫자에 불과…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베테랑 타자들의 불방망이최형우, 통산 7번째 올스타 출전서 첫 '왕별' 등극…역대 최고령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