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앤더슨이 2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월간 MVP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평가전 타율 0.125' 김도영의 떨어진 타격감…대만에서는 살아날까KS는 난타전 시리즈?…팀 타율 1위 KIA vs 팀 홈런 1위 삼성[KS]이범호가 강조한 '장타력'…KIA는 김도영의 '한 방'이 필요하다"홈런 2개 남았다"…김도영, 40홈런-40도루 근접, 남은 일정 5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