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앤더슨이 2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월간 MVP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박재홍에 이승엽도 뛰어넘은 '21세'…김도영 시대 활짝 열렸다삼성 안방마님 강민호, 데뷔 20년 만에 월간 MVP 첫 수상KIA 김도영, 최연소 '30-30' 달성 눈앞…현재 28홈런 29도루KIA 김도영, 6월 월간 MVP 선정…한 시즌 2회 수상, 이정후 이후 처음24년 만의 '토종 30-30'에 MVP까지…두 마리 토끼 쫓는 KIA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