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앤더슨이 2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월간 MVP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V12' KIA,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MVP 김도영이 버티는 3루…최정은 GG 새 역사 쓸 수 있을까'야수 최연소 MVP' 김도영 "만장일치 기대했는데…다음 목표로 삼겠다"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