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최형우가 2회 솔로홈런을 친 뒤 자녀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최형우가 2회 솔로홈런을 친 뒤 딸을 안고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최형우가 2회 솔로홈런을 친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형우KIA올스타전MVP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KBO 터줏대감' 삼성 강민호·LG 김현수, 15시즌 연속 기록 '성큼'달아나려는 1위 KIA vs 추격하는 2위 LG…후반기 첫 3연전서 격돌대기록 퍼레이드, 후반기엔 양현종 차례…'33K' 더하면 송진우 넘는다'광주 아이돌' 김도영, 첫 올스타서 선재 퍼포먼스 "다음에는 더 준비 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