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최형우가 9회초 2사 1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무사 2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민호최형우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KIA의 승리 공식? '안방마님' 김태군이 터지면 이긴다[KS4]흔들리는 임창민·김재윤…박진만 감독 "필승조 믿는다"[KS4]삼성 레예스, 투혼의 107구…"최대한 공격적으로 던지려 했다"(종합)[KS3]'레예스 7이닝 역투+홈런 4방' 깨어난 삼성, KIA에 2패 후 첫 승[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