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페라자가 5회초 무사 1루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노시환한화프로야구롯데사직문대현 기자 소노, 홈에서 DB 제물로 3연승 질주…SK는 삼성과 'S-더비' 승리(종합)'소노 에이스' 이정현 "긴 출전 시간, 힘들지만 끝까지 책임져야"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프로야구] 전적 종합(31일)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41세 11개월' 최고령 오승환, 돌아온 류현진…올스타전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