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상황에서 SSG 한유섬이 중견수 플라이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SSG이숭용 감독하재훈이상철 기자 '올림픽 메달 14개' 호주 수영 전설 매키언, 현역 은퇴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관련 기사'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