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 2024.11.1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SSG 최지훈이 안타를 치고 3루로 향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말 SSG 공격 1사 주자 1루 상황 최지훈이 투런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최지훈프로야구중견수국가대표 외야수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타로 나와 적시타' 윤동희의 아쉬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제 몫 했지만 웃지 못한 홍창기 "이제 남은 2경기 다 이겨야"관련 기사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