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를 마친 SSG랜더스 추신수가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연습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3년만에 친정팀 돌아온 김광현(가운데)이 1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SSG랜더스 입단식에서 추신수, 최정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G랜더스 제공)2022.3.16/뉴스1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SSG 추신수가 최지훈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3.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SSG 랜더스프로야구김광현최정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경훈, 올해 마지막 PGA 대회 RSM 클래식 1R 공동 20위'첫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수상…통산 3번째, DH로는 최초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