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홍명보 감독의 사퇴 기자회견 후 월드컵 실패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뉴스1 DB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허정무대한축구협회장 출마 선언정몽규박지성이영표이상철 기자 '올림픽 메달 14개' 호주 수영 전설 매키언, 현역 은퇴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