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 2024.11.2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8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박성한이 역전 3루타 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성한SSG 랜더스프로야구랜더스필드골든글러브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프로야구 SSG, 30일 자선 식당·카페 '캐처테이블' 개최"힘내라 코리아"…대한한국 응원단이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 떴다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튼튼한 수비+매서운 공격…대표팀 유격수 경쟁서 한 발 앞선 박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