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위 1경기 차…요동치는 하위권, '5연승' 롯데 탈꼴찌 시동

기세등등 롯데, 9위 한화와 승차 0 '승률 7리 차'
'연패 수렁' 키움-한화, 대전서 외나무다리 대결

롯데 자이언츠의 5연승을 이끈 주장 전준우.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5연승을 이끈 주장 전준우.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왼쪽)이 등판한 4월 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11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부진의 터널에 갇히면서 선두에서 9위까지 추락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왼쪽)이 등판한 4월 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11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부진의 터널에 갇히면서 선두에서 9위까지 추락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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