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롯데 황성빈.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황성빈김태형롯데KT권혁준 기자 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최지민·윤영철·네일까지…'정규시즌 우승' KIA, KS엔 구원군도 온다관련 기사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롯데 김태형 감독, '친정' 두산 상대로 역대 8번째 700승 달성롯데 반즈, 가을야구 불씨 살려라…한화 특급 와이스와 에이스 맞대결'안일한 주루' 롯데 이학주, 2군행…신인 이호준 콜업"가을 야구 원한다" 마성의 황성빈, 후반기 롯데 질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