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롯데 이학주가 SSG라가레스의 수비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출하고 있다. 2022.9.13/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이학주롯데프로야구김태형2군행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햄스트링 부상' 문성주 2주 만에 1군으로…롯데 이학주도 부상 복귀'대량 실점 위기 넘긴' 한화 문동주, 롯데전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3승 눈앞거침없는 롯데, 삼성 완파 '주간 5승1패'…'4연승' LG, 3위 도약(종합)'홈런 4방' 롯데, 선두 KIA 꺾고 한 달 만에 탈꼴찌…한화 최하위(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