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황성빈이 1타점 3루타를 치며 질주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드림팀 롯데 김태형 감독이 3회말 배달 라이더 복장으로 타석에 들어서는 황성빈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드림팀 롯데 황성빈이 3회말 배달 라이더 복장으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황성빈롯데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 포켓몬 빌리지 조성…한정판 첫 공개'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