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황성빈이 1타점 3루타를 치며 질주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드림팀 롯데 김태형 감독이 3회말 배달 라이더 복장으로 타석에 들어서는 황성빈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드림팀 롯데 황성빈이 3회말 배달 라이더 복장으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황성빈롯데이재상 기자 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승장 염경엽 감독 "임찬규의 호투, 팀에 큰 힘이 될 것"[준PO2]관련 기사'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임찬규 호투·홍창기 3안타' L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