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이승엽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 두산 신인 투수 전다민, 김택연(오른쪽)이 29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스프링캠프를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승엽두산 베어스김택연스프링캠프인천공항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4연패' 흔들리는 두산, 이제는 가을야구도 장담 못 한다'신인왕 예약' 김택연, 고졸 루키 최다 세이브新…다음 타깃은 정해영선두 경쟁하던 두산, 어느새 5위 NC에 1경기차…믿었던 불펜 흔들두산 전반기 상승세 이끈 젊은 불펜, 그러나 '소화 이닝'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