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과 양의지가 7대6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택연두산마무리세이브나승현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우리은행 김단비, 여자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관련 기사신인상 김택연 "내년엔 세이브왕…2년 차 징크스 없다"(종합)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두산 '고졸 마무리' 김택연, KBO 신인상 수상…101표 중 93표 획득'신인왕 예약' 김택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