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과 양의지가 7대6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택연두산마무리세이브나승현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최종 엔트리' 고심하는 류중일 감독 "누굴 빼도 말 나올 것"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류중일 감독 "투수들 컨디션 많이 올라와…김서현 피칭 인상적"곽빈부터 김택연·김서현·박영현까지…마운드 힘 빛난 '류중일호'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