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찾아온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펼쳐 따가운 햇빛을 막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동시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동자초등학교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후 물에 잠긴 서귀포시 한 도로 를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장맛비가 내리는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 표선면 세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배수 지원을 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24.6.20/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건지산 편백나무 숲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찾아온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따가운 햇빛을 피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동시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쫓고 있다.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동시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한 어린이가 가방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후 물에 잠긴 서귀포시 한 도로 를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전 제주대학교 교정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폭염장마더위폭우황기선 기자 [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뉴스1 PICK]"윤석열 정부 퇴진!"…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눈물의 삭발식'민경석 기자 [뉴스1 PICK]지팡이 짚고 검찰 온 명태균 "1원도 받은 적 없다"[뉴스1 PICK]"찍지 마, 협조 못해" 檢 소환조사 전 카메라에 포착된 명태균관련 기사[뉴스1 PICK]'폭탄처럼 내리는 가을장마'…주말까지 300mm 집중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