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찾은 한 시민이 보신각과 태양 조형물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타종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 애도기간에 따라 축소 진행됐다. 2025.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보신각 뒤로 30m크기의 태양 조형물이 떠오르고 있다. 이번 타종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 애도기간에 따라 축소 진행됐다. 2025.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제야의종보신각2025년을사년무안여객기참사이기범 기자 공조본 "경찰 기동대는 체포영장 집행 참여 안해"[단독]尹관저 밤샘 농성 후 112 신고 500건…민주노총 회원 2명 체포홍유진 기자 시민단체, '尹 체포방해' 경호처장 고발…"내란동조 행위 중단"'尹 체포영장' 한남동 관저 인근 교통마비…출근길 교통난 우려관련 기사[르포]을사년 맞이한 차분한 제야의 종…尹 관저 앞은 '떠들썩'(종합)오늘 오후 6시부터 보신각 일대 통제…"대중교통 이용·경로 우회"보신각 '제야의 타종'에 시민 1만5000명 LED 팔찌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