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대표들이 타종하고 있다. 이날 타종에는 서울시 문화 분야 명예시장인 배우 고두심 씨, 한국 야구계 대표 지도자 김성근 감독, 39년째 쌀 나누기 봉사를 이어온 신경순 씨, 45년간 700회가 넘는 헌혈을 실천한 이승기 씨 등 시민대표 9명과 서울시 대표 상징물 캐릭터 해치가 참석했다. (공동취재)2025.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보수 유튜버들이 집회 참가자들을 인터뷰 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제야의종보신각윤석열무안여객기참사尹비상계엄선포대통령관저이기범 기자 경찰, 경호처장 체포 시도…공수처 "대치 상황 감안 불허"(종합)경찰, 尹 체포 가로막은 경호처장 현행범 체포하려 했다홍유진 기자 시민단체, '尹 체포방해' 경호처장 고발…"내란동조 행위 중단"'尹 체포영장' 한남동 관저 인근 교통마비…출근길 교통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