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씨가 사고 후 차량을 길가에 주차한 후 운전석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 / 뉴스1 유수연 기자문다혜 씨(41)가 지난 5일 새벽 2시쯤 다른 차량을 자신의 차로 착각해 운전석 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있다. / 뉴스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음주운전박혜연 기자 토요일 대규모 집회·일요일 마라톤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 혼잡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코레일 "국민 불편 최소화 위해 대화 지속"관련 기사'음주 운전' 문다혜 검찰 송치…주차위반·신호위반 등 통고처분"연대 논술 시험 유출자 1명 추가 특정…시험감독관 참고인 조사"(종합)김봉식 서울청장 "문다혜 이번 주 송치 예정…법리검토 마무리"'3차례 대면조사 불응' 문다혜, 장문의 검찰 비판…"수사 유출 멈춰라"문다혜, '비대면 조사'도 거부 의사 밝혀…수사 차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