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씨가 사고 후 차량을 길가에 주차한 후 운전석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 / 뉴스1 유수연 기자문다혜 씨(41)가 지난 5일 새벽 2시쯤 다른 차량을 자신의 차로 착각해 운전석 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있다. / 뉴스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음주운전박혜연 기자 문다혜, 임의동행 때도 비틀비틀…경찰 손 뿌리치기도"문다혜 씨 소환 일정 조율 중…피해차량 블랙박스 확보"관련 기사문다혜 '7시간 음주' 행적…엉뚱한 차 탑승 시도→비틀대며 운전→택시 쿵"문다혜 씨 소환 일정 조율 중…피해차량 블랙박스 확보"문다혜 음주운전→"훌륭한 文에 어찌 저런 딸이" vs "참지 않겠다는 게 술?"국힘, 문다혜 총공세…"문재인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기억할 것"조경태 "소통 안되는데 리스크는 여당이…용산 안 변하면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