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5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 의대 교수 단체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총파업 여부와 집단행동 방식 등을 논의한다. 의협은 이날 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9일 대표자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총파업 여부와 방식 등을 최종 결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사진은 연석회의가 열린 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모습. 2024.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김민수 기자 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명령 따랐으니 무죄?"…계엄군 명령 거부한 제주 '쉰들러리스트'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탄핵 정국에 더 커진 "의대 모집정지" 목소리…'증원 유예' 절충안 거론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尹 탄핵' 목소리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