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를 마친 후 강희경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전공의尹비상계엄선포강승지 기자 의협 회장 후보들, 尹 겨냥 "수작질 멈추라" 일제히 맹비판급성심정지 환자 병원 이송시 8.6% 생존…일반인 CPR 생존율 13.2%조유리 기자 계엄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의사가 처단 대상?…尹 하야해야"(종합)마라탕 배달음식점·무인판매점 등 점검…법 위반 30곳 적발관련 기사'6950명 전공의 모집' 오늘 시작…'의사 처단' 포고령에 복귀율 '글쎄'계엄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의사가 처단 대상?…尹 하야해야"(종합)"하야 하라" "탄핵의 시간"…'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의료계 격분의협 회장 보궐선거 5파전…"국민 설득이 답"'여의정 좌초' 대화 단절 위기…의협 회장 선거, 누가 유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