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를 마친 후 강희경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전공의尹비상계엄선포강승지 기자 작년 전문의 1729명 사직…의정갈등 이후 2배 늘었다당뇨환자, 차 타고 30분 내 병의원 갈 수 없는 동네 '20곳'조유리 기자 美서 조류독감 첫 사망자 발생…"팬데믹 가능성 배제 못 해"건강보험 보장률 64.9%, 소폭 하락…의원급 비급여 증가 영향(종합)관련 기사작년 전문의 1729명 사직…의정갈등 이후 2배 늘었다빅5 전임의 지원 '저조'…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상급종합 구조전환, 첫 단추부터 '삐끗'…"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격"의정갈등 풀 수장은 누구…의협 회장 투표 오늘부터 시작의협 회장 선거, 2~4일 투표…"강경파냐 협상파냐" 적임자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