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 더 커진 "의대 모집정지" 목소리…'증원 유예' 절충안 거론

교육 질 저하에 전공의·의대생 복귀 저조 등 '이중고'
2026학년도 모집인원 논할 시간도 부족…이대로 표류?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민대 입시전문기관 연합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입시 전략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능 영역별 결과에 따른 유불리, 무전공(전공자율선택) 모집과 영향 등 최신 입시 트렌드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입시 변화 등이 논의됐다. 2024.1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민대 입시전문기관 연합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입시 전략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능 영역별 결과에 따른 유불리, 무전공(전공자율선택) 모집과 영향 등 최신 입시 트렌드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입시 변화 등이 논의됐다. 2024.1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비상계엄' 무리수에 탄핵 정국으로 이어지며 의대정원 증원 동력이 소멸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의료농단·계엄 규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비상계엄' 무리수에 탄핵 정국으로 이어지며 의대정원 증원 동력이 소멸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의료농단·계엄 규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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