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지난 7월 1일 사무처 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의견을 들었다.(서울시의회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의회최호정의장이설 기자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관리 실태 점검[속보]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관리 실태 점검관련 기사SH공사, 최호정 의장과 위례 '장기전세주택' 방문…공급 확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