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검·경·교육청, 딥페이크 대응…"한 곳에 신고하면 자동 연계"

서울시 상담창구 개설 1주일 만에 피해접수 278건
교재 합동 제작해 예방 교육도…가해자는 재발 방지교육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설세훈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 2024.9.10/뉴스1 ⓒ News1 김명섭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설세훈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 2024.9.10/뉴스1 ⓒ News1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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