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딥페이크서울시중앙지검교육청권혜정 기자 서울에 위기임산부 전용 쉼터 10곳 생긴다…전국 최초오세훈, 적십자 가족축제에서 "서울의 밝은 내일 함께 열어 갈 것"관련 기사정근식 "혁신교육 성과 잇겠다"…조희연 "저를 밟고 가셔라"(종합)서울시·검·경·교육청, 딥페이크 대응…"한 곳에 신고하면 자동 연계""쿠폰 미성년 유인 앱 최소 300건…기업에 삭제 책임 부여 필요"한동훈 "평범한 일상 위협 참담"…추경호 "딥페이크 TF 곧 구성"오세훈 "7초 만에 딥페이크 제작…지자체 '삭제 지원' 주체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