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딥페이크서울시중앙지검교육청권혜정 기자 서울권 119 신고접수 장애, 45분 만에 복구…원인 파악 중(종합)서울권 119 신고접수 장애, 30분 만에 임시복구…"정상 신고 가능"관련 기사서울시·검·경·교육청, 딥페이크 대응…"한 곳에 신고하면 자동 연계""쿠폰 미성년 유인 앱 최소 300건…기업에 삭제 책임 부여 필요"한동훈 "평범한 일상 위협 참담"…추경호 "딥페이크 TF 곧 구성"오세훈 "7초 만에 딥페이크 제작…지자체 '삭제 지원' 주체 돼야"오세훈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지원 주체, 지자체로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