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딥페이크서울시중앙지검교육청권혜정 기자 서울시, 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사랑의 쌀' 78톤 전달 받아주한 미국대사 만난 오세훈 "흔들림 없는 한미외교·강력한 동맹 절실"관련 기사오세훈 딥페이크 영상 등장한 시의회…여의도선착장 사업에 '고성'정근식 "혁신교육 성과 잇겠다"…조희연 "저를 밟고 가셔라"(종합)서울시·검·경·교육청, 딥페이크 대응…"한 곳에 신고하면 자동 연계""쿠폰 미성년 유인 앱 최소 300건…기업에 삭제 책임 부여 필요"한동훈 "평범한 일상 위협 참담"…추경호 "딥페이크 TF 곧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