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딥페이크 범죄 방심위 핫라인 구축 24시간 삭제시스템 가동

서울시, 검찰·경찰·교육청과 MOU…'딥페이크' 원스톱 지원
오세훈 시장 "아동·청소년 지켜주는 사회정 방파제 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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