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에 탑승하는 임 씨(왼쪽)와 김 씨. (JTBC 갈무리)(SBS '비디오머그' 갈무리)(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유족 집을 찾아온 김 씨 모습. (MBC 갈무리)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윤창호법) 혐의로 입건된 임 씨(33·여). ⓒ News1동승자 김 씨(47). ⓒ News1관련 키워드을왕리음주운전윤창호법치킨집배달기사소봄이 기자 "딱 한 번이었는데…이혼 도장 찍은 다음 날 임신 알게 돼 결국 재결합"'사망보험 20개' 김병만 전처 "전남편 생존…'제2의 이은해' 악플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