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북한이 살포한 대남 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평면에서 발견됐다. (독자제공)2024.05.29/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대남전단으로 추정되는 '미상물체'가 경기·강원 접적지역 일대에서 식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곳곳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휴지짝·오물짝'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사진은 지난 2016년 북한이 대남풍선으로 살포한 대남전단.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오물풍선북한삐라서상혁 기자 의 "정원 유보", 정 "제로 베이스 논의"…여의정 평행선(종합)"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홍유진 기자 "패딩 챙기세요" 출근길 영하로 '뚝'…올가을 최대 한파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에…수험생들 "시간끌기" 재시험 촉구관련 기사'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김여정 "대북전단, 대가 치를 것"…쓰레기 풍선 도발 재개 시사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미사일 쏴…ICBM 도발 닷새 만[일지]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