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1월 2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한국 쓰레기들이 날려 보낸 각종 정치선동 삐라(전단)와 물건짝들이 또다시 떨어졌다"라고 주장한 김여정 당 부부장의 담화를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측에서 살포됐다는 전단과 쓰레기가 담긴 풍선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대북전단대남 오물 풍선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12.3 비상계엄노민호 기자 외교차관보, 신임 주한中대사 면담…"한중관계 발전 소통·협력"[단독] 블링컨 美국무, 5일 '고별 방한'…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