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된 6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주민센터에 파란색 차단봉 끈이 가려져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된 6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관련 키워드사전투표22대총선총선민주당국민의힘파란색빨간색이기범 기자 시각장애인한테 인쇄물 건넨 경찰…인권위 "제도 개선해야""딥페이크 기술개발·보디캠 도입"…경찰청, 내년 예산안 13.5조 편성서상혁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한동훈, 경찰·소방관 격려…"고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편하게 지내"관련 기사울산 도넘은 '네거티브' 선거전 막판 보수층 결집 불렀나"벚꽃 사이로 투표 인증샷 찰칵"…벚꽃 명소가 사전투표 명소됐다압구정 30대 부부 “우리 아기 미래 생각했다”…90대 “투표 또 가능할까”'정치 1번지' 종로 시민들 "팍팍한 삶 나아지길"…최수종도 1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