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를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사전투표22대총선총선이기범 기자 "여권압류·임금착취"…인권위, 계절근로자 '인신매매' 첫 인정생계형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받는다김민수 기자 새벽 강남서 마약에 취해 비틀비틀…행인 신고로 20대 여성 검거유명 개그맨 앞세워 약 250억 사기…대표 등 40명 불구속 송치관련 기사울산 도넘은 '네거티브' 선거전 막판 보수층 결집 불렀나"이젠 투표소 차단봉 끈 색까지 신경써야 하나?"…A4로 끈 덧댄 이유는?압구정 30대 부부 “우리 아기 미래 생각했다”…90대 “투표 또 가능할까”'정치 1번지' 종로 시민들 "팍팍한 삶 나아지길"…최수종도 1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