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1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사전투표총선22대총선이기범 기자 "여권압류·임금착취"…인권위, 계절근로자 '인신매매' 첫 인정생계형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받는다김민수 기자 새벽 강남서 마약에 취해 비틀비틀…행인 신고로 20대 여성 검거유명 개그맨 앞세워 약 250억 사기…대표 등 40명 불구속 송치관련 기사울산 도넘은 '네거티브' 선거전 막판 보수층 결집 불렀나"이젠 투표소 차단봉 끈 색까지 신경써야 하나?"…A4로 끈 덧댄 이유는?"벚꽃 사이로 투표 인증샷 찰칵"…벚꽃 명소가 사전투표 명소됐다'정치 1번지' 종로 시민들 "팍팍한 삶 나아지길"…최수종도 1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