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울산 후보자들이 각각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만세를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구 박성민(왼쪽 위부터), 국민의힘 남구갑 김상욱, 국민의힘 남구을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동구 김태선, 진보당 북구 윤종오, 국민의힘 울주군 서범수 당선인. (울산사진공동취재단) 2024.4.1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410총선410총선화제김재식 기자 울산북구 저탄소 우수아파트 6곳 선정…최우수 '월드메르디앙 1단지'울주군, 올해 가장 빛낸 정책 '울산 최초 전 군민 독감 접종'관련 기사여야 후보 단일화 '희비' 울산 '3인3색'…동구서 국힘 또 어부지리?수도권 집중 한동훈, '與 안방' 대구 가는 이재명…사전투표 D-1울산 남갑 선거구 '요동'…국힘 김상욱 39.8%, 민주 전은수 39.6%'민주당+야권연대' 진보당, 울산 동구에서 노동당 후보 지지…왜근거없이 상대 공격하다 후폭풍…선거초반 스텝꼬인 울산 민주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