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날밤 진행한 온라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박단 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집행부가 모두 사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파업 돌입 여부와 방식 등을 논의 했지만 결론을 내지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2.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사파업의사단체의사단체행동이기범 기자 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김민수 기자 '이재명 무죄'에 지지자들 덩실덩실…보수단체 "법 죽었다""이재명은 무죄" vs "감방가자"…둘로 '쩍' 쪼개진 서초동(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 여야의정 협의체, 野·전공의단체 없이 일단 출범…국회서 첫 회의복지장관 "의료대란 연내 해소…전공의 안 올 경우 플랜B 있다"(종합)"우린 희생돼도 되는 하찮은 존재"…환자 호소에 숙연해진 국감장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