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국정감사의료공백김규빈 기자 전공의 대표 "환자 사망했는데 잠만 잔 의사 누구"…선배 의사들 비판의대증원 보고서 작성자들 "긴 호흡으로 했어야" "2000명 굉장히 소모적"조유리 기자 [국감초점] "복지차관, 무게잡아 될 일 아냐" "미친 짓 그만"(종합)"우린 희생돼도 되는 하찮은 존재"…환자 호소에 숙연해진 국감장관련 기사"공보의 빼 취약지 공백 악화"…복지장관 "전공의 의견만 듣지 마라""의료대란 대통령 사과해야" 공세…복지장관 "본인이 결정할 사항"복지장관 "의대 5년 사전협의 못해…교육 질 담보하면 반대 안해"(종합)[국감현장] 야 "국민 목숨, 개돼지보다 못하냐"…의대 단축안 질타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