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2024.9.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대한전공의협의회의대증원여야의정강승지 기자 동일본산 야생 버섯 28% 세슘 기준 초과…식약처 "국내 수입 안돼"식약처, 우울증 진단 보조 AI 의료기기 국내 첫 허가관련 기사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복지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법안 상정…"23일 심의"국회·의협, 의대 증원 '공개 토론회' 연다…정부·의료계 한자리에(종합)"가장 큰 걸림돌 尹 탄핵돼"…의료대란 해법 전면 나선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