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2024.9.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대한전공의협의회의대증원여야의정강승지 기자 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이 빼돌린 건보 재정, 10년간 3조 육박관련 기사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의료계 버티기에 정부 엇박자·야당 압박…한동훈 사면초가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진통…정부 강경 대응 방침에 일부 단체 등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