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

의료계 공동입장문 발표…전공의·의대생은 참여 안 해
"의협은 유일한 법정단체…전공의·의대생 언급 않겠다"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겸 대변인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의료대란 관련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의료계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겸 대변인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의료대란 관련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의료계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2024.9.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2024.9.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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