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던 환자가 자신을 잊은 채 퇴근한 의료진으로 인해 병원에 갇혀 있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네이트판 갈무리관련 키워드주사바늘수액퇴근병원역류김학진 기자 "아저씨 눈물 닦아줘야 해요"…자전거와 함께 사라진 6세 소녀여성들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남편이 시댁 욕 함께해 줄 때"관련 기사"월 41만7천원으로 소아의료 살리겠다고?…정부 대책 참담해""아기 주사 맞을 때 영상 촬영하는 부모들…내 얼굴 왜 찍나" 간호사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