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같은 필수의료 전문가 키우는 '국립의전원' 필요"

[인터뷰]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신축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수의료 중추…1000병상은 필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주영수 원장과 함께 미 공병단 신축 이전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주영수 원장과 함께 미 공병단 신축 이전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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