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이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응급 진료를 제한한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대장암 환자, 복강경 수술 중 개복 수술 전환 땐 합병증 2배↑"사망 원인 중 78.1% '만성질환자'…지난해 진료비만 90조원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윤석열 탄핵' 이제 '헌재의 시간'…이번주(16~21일) 주요일정복지부, 위고비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검토…"자문단 의견 수렴""성형하러 한국 가요"…의료공백 속 외국인 미용 관광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