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이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응급 진료를 제한한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정부 "추석 연휴 환자 수 감소"…응급실 대란 없었다(종합)강승지 기자 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관련 기사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의료계, 내년 의대정원 '원점' 요구…'여야의정 협의체' 걸림돌응급실 찾다가 중환자 잇달아 중태·사망…정부 "조사 예정"응급실 후속진료 역량 강화…"주간 200%, 야간·휴일 300% 가산"'응급실 진료제한' 메시지 1만3000건 폭증…"추석 대혼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