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티몬·위메프)피해 판매자·소비자 연합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피해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구영배 큐텐 회장과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김동식 인터파크 커머스 대표 등 4명에 대한 고소장 제출에 앞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신정권큐텐구영배위메프티몬서울중앙지검고소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뉴스1 PICK]구속기로 놓인 '티메프' 경영진…"1.6조 사기 천문학적 피해"'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사죄" 피해자 "구속 수사"(종합)'정산기일 20일'에 영세 셀러 반색…"알리·테무만 노난다" 지적도(종합)"1조 어디 갔냐"…티메프 피해자들 "구영배 구속해야"[뉴스1 PICK] 티메프 "정상화에 2000억 필요"… 채권단 "회사 정상화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