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안돼"…추석 연휴 '대구책임형 의료체계' 가동

비상진료체계 대폭 강화…병·의원·약국 3580여곳 정상 운영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유지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9.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유지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9.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구의 한 대학병원 수술센터 앞에서 의료진이 환자 침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의 한 대학병원 수술센터 앞에서 의료진이 환자 침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