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대학병원 수술센터 앞에서 의료진이 환자 침상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시추석응급실병원약국응급의료체계응급실 뺑뺑이의료 공백남승렬 기자 배우 출신 작가 차인표, 대구서 청년 대상 강연…27일까지 신청경북대 수시 논술에 4516명 응시…내달 13일 합격자 발표관련 기사"추석연휴 응급환자 안심하세요"…대구 병의원·약국 3580곳 문 연다대구시, 명절 전후 의료대란 대비 '책임형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