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보안요원사설경호경비흉기난동치안흉기테러홍유진 기자 "밤새 한숨도 못 자" 계엄 해제됐지만…시민들 '탄핵' 요구 봇물"긴박했던 150분"…헬기 타고 나타난 계엄군에 긴장, 결말은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