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환경보전슈퍼콘서트 '내일은 늦으리' 앨범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황덕현climatechange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에도 체감 5도 밑도는 주말…"장갑·핫팩 방한용품 챙기세요"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프리카 노래 "플라스틱에 사람 죽는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매주 플라스틱 신용카드 1장 먹는다는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인간들의 행성' 기후 대응, 갈림길에 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