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플라스틱 신용카드 1장 먹는다는데…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영화 '플라스틱 피플'…'기적의 재료' 플라스틱의 명과 암 다뤄
연간 獨만큼 온실가스 배출…편리 대가로 남은 환경적 후유증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영화 '플라스틱 피플' ⓒ 뉴스1 DB
영화 '플라스틱 피플' ⓒ 뉴스1 DB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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