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토마스 데이닝거의 '매' 작품. 역시 재사용 어려운 폐플라스틱과 녹슨 철사 등을 주요 재료로 썼다.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변화위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인간들의 행성' 기후 대응, 갈림길에 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빌 게이츠 "4.8조 투자, 기후문제 해법 찾자" [황덕현의 기후 한 편]한달 앞 기후총회, 어떤 '기후 예술'이 [황덕현의 기후 한 편]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이슬란드에서 BTS 협업 록밴드의 기후 대응 만났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