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전세계 탄소배출량을 부문별로 나눈 원형 그래프. 빌 게이츠는 자신이 투자한 스타트업 등의 기술로 일부 탄소 배출(흰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빠르게 또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매주 플라스틱 신용카드 1장 먹는다는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인간들의 행성' 기후 대응, 갈림길에 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재활용 안 되는 쓰레기, 예술이 되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한달 앞 기후총회, 어떤 '기후 예술'이 [황덕현의 기후 한 편]덴마크 한복판 쓰레기소각장은 명소됐지만…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