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기후변화 취재로 북유럽 출장을 다녀온 뒤 구입한 '산림탄소흡수량 사회환원증서' ⓒ 뉴스1강원 인제 숲 보존 사업 설명(내일의 쓰임 홈페이지)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탄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쌀쌀한 가을 '성큼'…도심 첫얼음·첫서리는 일러도 10월 말에나관련 기사아이슬란드에서 BTS 협업 록밴드의 기후 대응 만났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설치작품·체험으로 느끼는 지역의 기후변화[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이폰16 '기후보고서'로 눈길 끌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스웨덴 10대의 외침이 세계적 기후행동이 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영화 '2012'…기후변화로 멸망과정 담아[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