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기후변화 취재로 북유럽 출장을 다녀온 뒤 구입한 '산림탄소흡수량 사회환원증서' ⓒ 뉴스1강원 인제 숲 보존 사업 설명(내일의 쓰임 홈페이지)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탄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갑진년 마지막 주말 폭설·한파…시간당 3㎝ 이상 눈 '안전 유의'주말에도 영하 13도 한파…충남·전남 최대 20㎝ 눈 [내일날씨]관련 기사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매주 플라스틱 신용카드 1장 먹는다는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인간들의 행성' 기후 대응, 갈림길에 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빌 게이츠 "4.8조 투자, 기후문제 해법 찾자" [황덕현의 기후 한 편]덴마크 한복판 쓰레기소각장은 명소됐지만…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