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한복판 쓰레기소각장은 명소됐지만…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 스키장·카페 활용…오세훈 시장도 방문
폐기물 소각 에너지로 15만 가구 난방 공급 '탄소중립 기여'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코펜하겐 도심 한복판 쓰레기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 ⓒ 뉴스1
코펜하겐 도심 한복판 쓰레기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 ⓒ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3년 '아마게르 바케'를 찾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친환경·지역명소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제공) ⓒ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3년 '아마게르 바케'를 찾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친환경·지역명소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제공) ⓒ 뉴스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