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코펜하겐 도심 한복판 쓰레기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 ⓒ 뉴스1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3년 '아마게르 바케'를 찾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친환경·지역명소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제공)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한편위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딱 9분짜리, 릴스·쇼츠 익숙한 이들을 위한 애니 [황덕현의 기후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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