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구독자 228만명의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Pani Bottle'(본명 박재한)의 미국 콜로라도 '7일 동안의 미국 토네이도 추격 여행' 영상 ⓒ 뉴스1폭풍 추적 채널을 운영 중인 제임스 해밋의 지난 2020년 영상(Youtube James Hammett) ⓒ 뉴스1미국 오클라호마대 대기환경과학과에 '폭풍 추적'을 하다가 유명을 달리한 학생을 추모하는 편지와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위기변화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 (23일)매주 플라스틱 신용카드 1장 먹는다는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인간들의 행성' 기후 대응, 갈림길에 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재활용 안 되는 쓰레기, 예술이 되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한달 앞 기후총회, 어떤 '기후 예술'이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